온천
 조용한 산속의 온천으로 부터, 수영복으로 즐길수 있는 서양식 온천까지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 입니다. 마음에 드시는 온천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면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시기 바랍니다.
[A] 우레시노 온천(우레시노시 우레시노초)
우레시노 온천은 에도시대에는 나가사키가도의 역참으로서 번성하여, 1826년에는 독일인 의사 시볼트도 방문한 풍치와 역사를 느끼게
하는 온천가 입니다. 부드러운 온천수를 한번 체험하면, 우레시노로 부터 떨어질 수 없을 정도로 피부에 좋은 온천수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온천을 한 후에는 우레시노 온천 특산의 부드러운 온천두부를 드셔보십시오.
[B] 다케오 온천/ 누문(타케오시)
다케오 온천의 심볼이라고 하면, 용궁을 방불케하는 주홍색의 누문(樓門)입니다. 이 문은 빨간 벽돌의 도쿄역을 설계한 사가현 가라쓰시 출신의 다쓰노킨고 씨에 의한 것으로, 1914년에 건축되었습니다.
사가번주(藩主)나 미야모토무사시, 시볼트 등 많은 유명인이 방문한 곳입니다. 누문 안에는 공중목욕탕이 있어, 메이지시대에는 민영화된 것으로 노스탈지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C] 후루유온천/구마노카와 온천(사가시 후지마치)
후루유 온천의 매력은 시골분위기의 탕치장(湯治場)과 차분한 자연입니다. 온천치료객 뿐만 아니라 아오키시게루와 사이토모키치 등 많은 예술가를 매료해 왔습니다. 조금 매끄러운 온천수는 무색, 무취, 무미로 온도는 34.5부터 43.6도입니다.
같은 동네에 있는 구마노카와 온천은 후루유 온천으로 부터 조금 하류의 가세가와 강 곁에 있는 작은 온천지. 라돈의 함유량은 규슈에서도 손 꼽힙니다. 약간 미지근한 온천수에는 몇시간이라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 족탕(우레시노시 우레시노초)
아름다운 피부가 되는 온천으로 알려진 우레시노 온천에는 온천가 중심에 족탕(다리만 담그는 온천)이 있어서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시내 중심을 동서로 달리는 온센혼도리에 있는 ‘시볼트의 아시유(족탕)’. 간편하게 다리를 넣고 온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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