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
 사계절의 변화와 함께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A] 벚꽃・가라쓰성(가라쓰시)
마이즈루성이라고도 불리는 가라쓰성에는 약 270그루의 왕벚나무와 산벚나무 등이 있고 5층의 천수각을 배경으로 가라쓰만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절정은 4월 상순입니다.
[B] 수국・미카에리노 폭포(가라쓰시 오우치초)
일본의 폭포 백선에도 뽑힌 가라쓰시 오우치초 미카에리노 폭포.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심록, 가을에는 단풍이 각각 폭포를 장식합니다.
특히 볼거리는 6~7월의 수국. 파랑, 분홍, 보라 등 40종류의 약 40,000그루의 수국이 규슈에서 제일 높낮이 차가 있다는
호쾌한 폭포와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C] 단풍・구넨안(간자키시 간자키초)
아름다운 단풍으로 알려진 국가의 명소・구넨안은 본래 사가의 대실업가인 이타미야타로의 별장이었습니다. 1900년부터 선종의 호토리
스님 지도에 따라 9년의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 유래로 그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일본 전통 다실 형식으로 만들어진 저택과 지쿠시평야를
배경으로 한 정원에는 철쭉과 단풍나무 등이 재배 되고 있으며 야생의 나무 숲과 한쪽에 심은 솔이끼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매년 11월 중순의 단풍이 가장 아름답고 9일간만 일반 공개됩니다.
[D] 칠면초・히가타요카공원(히가시요카초)
만추의 아리아케해 연안을 붉게 들이는 칠면초는 크기는 20~40cm의 1년생 초목입니다. 꽃 같은 모양의 잎이 막대기 모양으로
가지가 분리되어 자라는 독특한 모양으로 풍파와 조류가 적은 간석지에서만 자랍니다. 염수에 견디는 식물인 것에 연유해 「염생식물」이라고도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색깔을 바꾸는 것은 칠면초만의 특징입니다.
[E] 매화・미후네가오카 매화림(다케오시)
미후네산은 그 모양이 당나라 배를 닮았다고 하여 가라부네산(唐船山)이라고도 불리워 집니다. 동쪽 산기슭의 미후네가오카 매화림에는
2월 중순에서 3월 상순에 걸쳐 하루 만그루의 매화꽃이 활짝 피고, 매화꽃축제가 열리면서 성황을 이룹니다. 서쪽 산기슭에 펼쳐지는
것이 미후네산 낙원입니다. 봄에는 5천 그루의 벚나무, 그리고 5만 그루의 철쭉이 경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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