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이벤트
사가현에는 전통적인 축제인 아리타 도자기 시장, 가라쓰 군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시마 가타림픽, 열기구 세계대회인 사가
인터내셔널 밸룬 페스티벌 등의 이벤트가 각지에서 개최됩니다.
[A] 아리타 도자기시장(아리타초)
 일본의 골든 위크(황금연휴)를 대표하는 축제, 아리타 도자기시장. 매년 4월29일∼5월5일까지 전국의 도자기 팬들이 조용한 산간에 있는 도자기의 고향・아리타에 모여들어 마을이 성황을 이룹니다.
JR아리타역 주변에서 가미아리타역까지 약 4km에 이르는 곳에 600개를 넘는 가게가 들어 서며 어두워질 때까지 장사진을 이룹니다. 진귀한 물건을 발견하기도 하고 유명작가의 작품 등을 볼 수도 있으며 도자기 팬들에게 즐거움과 기대를 가득 안겨줍니다.
[B] 가시마 가타림픽(가시마시)
 매년 5월 하순경에 개최되는 갯벌 위의 올림픽. 일본 최고의 간만의 차가 있는 아리아케해의 간석지를 이용해 흙투성이가 되면서 독특한
경기를 겨루는 스포츠(?) 제전입니다. 갯벌만의 독특한 진흙 감촉이 화제가 되어 유학생과 해외의 초대선수들도 참가하는 사가현을
대표하는 이벤트의 하나로 크게 발전했습니다
[C] 가라쓰 군치(가라쓰시)
 가라쓰 신사의 가을 대축제. 매년11월의 2~4일, 3일간 개최되며, 「엔야, 엔야」라는 소리를 지르면서 14대의 히키야마가 거리를
지나가는 웅장한 축제입니다.
[D] 사가 인터내셔널 밸룬 페스티벌(사가시)
매년11월 상순, 사가시 가세가와 하천 부지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의 열기구 국제대회. 경기는 기류가 안정되는 이른 아침과 저녁에
실시하나, 낮에는 경기에 참가하지 않는 재미있는 모양의 밸룬 등이 선 보이면서 축제 분위기를 고조 시킵니다. 100개를 넘는 가지
각색의 밸룬이 일제히 올라가는 광경은 사가에서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야간 계류 「라 몽골피에 녹턴(열기구 야상곡의 뜻)」에는
버너의 불꽃이 비추는 열기구의 환상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E] 사가성시 히나인형축제(사가시)
 성시(城市) 마을 사가에 봄의 도래를 알리는 사가성시 히나인형 축제. 전통공예인 사가 비단으로 손수 만든 히나인형은 우아하고 현란한
정취가 있습니다. 이들의 히나인형은 사가시 역사민족관과 초코칸 등 에도・메이지・다이쇼・쇼와 시기의 역사적인 건물에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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